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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min'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9/06/27 UXEYE 2009 이종호 교수님 인터뷰 편 by 이정민(happysphere) (2)
  2. 2009/06/26 UXEYE 2009 PXD 이재용님 인터뷰 편 by 이정민(happysphere)
  3. 2009/06/26 UXEYE 2009 드디어 내일! by 이정민(happysphere) (4)
  4. 2009/06/26 UXEYE 2009 김진우 교수님 인터뷰 편 by 이정민(happysphere) (1)
  5. 2009/05/23 SK Telecom HCI 센터 방문기 by 이정민(happysphere) (3)
  6. 2009/05/19 [UX recipe] week 4 - 사전 조사 (Pariticipatory design, Task analysis) by 이정민(happysphere) (2)
  7. 2009/05/14 서울숲으로 소풍간 UX recipian들 by 이정민(happysphere) (3)
  8. 2009/04/16 [UX recipe] week 3 - 사용자 정의 (Mental model, Personas) by 이정민(happysphere) (9)
  9. 2009/04/08 [UX recipe] week 2 - Ideation (Brainstorming, Mindmap) by 이정민(happysphere) (11)
  10. 2009/04/01 [UX recipe] week 1 - Ethonography, Field Study by 이정민(happysphere) (18)
  11. 2009/03/03 우리는 당신이 왜 교보문고를 많이가는 줄 알고 있다. by 이정민(happysphere) (10)
  12. 2009/02/09 왜 웹은 그토록 자주, 사용자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데 실패하는걸까? by 이정민(happysphere) (4)
  13. 2009/01/16 지하철 heavy user가 바라는 완소 지하철 ux by 이정민(happysphere) (24)
  14. 2008/10/29 우주에서 전구쓰기 by 이정민(happysphere)
  15. 2008/10/23 HCI가 목표하는 바는 최고의 경험? by 이정민(happysphere) (6)
  16. 2008/09/30 Becoming uxfactorian (uxfactorian이 되기위한 세 가지 조건) by 이정민(happysphere) (6)
  17. 2008/09/22 한번 가고 두번 가도 자꾸만 가고싶네! : UX 디자인 관점에서 연대 도서관 보기 by 이정민(happysphere) (18)
  18. 2008/09/11 소녀, UX를 꿈꾸다! by 이정민(happysphere) (7)
요새 UXEYE 스태프들은 오후 세션에 나와주실 교수님들과의 단박 인터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Interaction Design 편을 진행해주실 SADI의 이종호 교수님의 인터뷰는 황리건, 김태균 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통으로 갑니다!


저는 인터뷰를 보고 벌써부터 기대되던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D

PXD의 이재용님이 오전 세션 중 C 코너를 진행해주시는데요.  UX EYE 스태프 중 최은정, 노지훈, 황리건 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D

여러분 어떻게 준비되셨나요? 조금은 들뜨고 설레기까지 한 UX EYE 2009가 드디어 내일 열립니다! 개최 장소인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를 오시는 길이 낯선 분들을 위해 살짝 공지드리고자 합니다.

<최종 프로그램>

당일날 프로그램은 모든 참가자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위치>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  선릉역과 삼성역 사이  '포스코센터 서관 5층'


 

<교통편>
 
1. 지하철 : 선릉역 1번 출구 - 직진 - 포스코센터 사거리 (약 15분 거리)
              삼성역 4번 출구 - 직진 - 포스코센터 사거리 (약 15분거리) 
 
2. 버스 : 146 파랑 ,360 파랑, 730 파랑, 2415 파랑, 3415 초록, 4420 초록, 4412 초록, 4428 초록 (노선별로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타실 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D )

버스노선검색은 여기



내일 뵙겠습니다!

요새 UXEYE 스태프들은 오후 세션에 나와주실 교수님들과의 단박 인터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HCI 개론 책으로 유명하신 김진우 교수님의 인터뷰는 제(이정민)가 시도하였는데요. HCI 수업 종강파티를 급습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어익후, 아쉽게 불발로 끝났습니다 ㅜ.ㅜ

하지만 불굴의 블로거 정신(?)을 살려 급하게 뛰어가시는 교수님의 음성을 조금 담아 올 수 있었으니 컨퍼런스에서 만나뵐 교수님을 미리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상상을 돕기 위해 종강파티에 있던 학생들 인터뷰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감이 잡히시나요? :D


안녕하세요 이정민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SKT HCI 센터를 방문하고 나서 느낌점을 조금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본사에서 떨어져 나와 종각역 5번 출구에 홀로 위치한 이 곳에 제가 어떻게 갔냐구요? 현재 수강중인 과목 중 하나인 Human Computer Interaction의 김진우 교수님께서 마련해 주신 자리였거든요! 야호- >-<)/ 가운데 멋진 중절모 쓰신 분이 김진우 교수님, 옆에 서계신 여자분이 김경진 매니저님, 앞줄 맨 왼쪽이 서종원 매니저님입니다.



미처, 카메라를 준비해가지 못해 사무실 전경은 담지 못했지만, 대강의 느낌을 말씀드리면, "창의적인 컬쳐와 분위기를 유지해주기위해 노력 중"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온갖 가발과 왕관이 즐비한 룸, 대부분이 칠판으로 되어 있는 벽 곳곳에 남겨진 아이디어들, 공간의 분리와 융합이 자유로운 다양한 파티션들, 어린아이들의 장난감과 피규어가 즐비한 방, wii로 한창 competition이 진행중인 라운지, 수백장의 포스트잇과 포토다이어리로 가득찬 프로젝트 룸 등이 여러번 들어본 적이 있는 구글 본사가 딱 이렇겠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그래프는 바로 이것!


사용자도 사용자겠지만, HCI people의 삶도 중요하겠지요. 따라서, HCI people의 감정선 변화를 HCI 전 과정에 따라 도표로 나타낸 것이 바로 위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재미있죠? (벽한면에 크게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오피스 투어를 쭉- 한 후, 서종원 매니저 님이 SKT의 Human Centered Innovation 센터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 김경진 매니저님이 실제로 어떤 방법론을 써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UX recipe도 하는 만큼 저는 특히 HCI 센터가 독자적으로 만들었다는 프로세스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Define - Find - Analyze&Synthesize-Ideate-Develop 이렇게 5단계로 나누어지더군요. SKT내의 사업부 중 각 부서가 이 곳에 와서 몇개월간 프로젝트를 하고 돌아가는 시스템인 것 같았습니다. 사내 부띠끄 사내 아이디어 컨설턴트 느낌?

* 뽀인트 보기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새 로고와 함께 다시 찾아온 UX recipe입니다. 일전에 정성스레 ux recipe로고를 만들어 주셨던 평화님께서 새 아이디어를 담아 새 로고를 만드셨어요. 로고제작기도 읽어보시면 재미있으실 거에요. 지난 주제는 참여디자인과 과업분석이었습니다. 이번 모임 내용 정리는 서현주 님이 해주셨습니다.

Chef UX recipians’

Participatory design & Task analysis at Posco Center

recipe 더보기

실습결과보기

영상보기

실무이야기 by 한정민, 강규영님

참고자료보기

뽀너스 사진 더보기


지난 토요일 5월 9일, UX recipian들은 봄맞이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바로 서울숲! 
함께한 UX recipian들, 뒷줄 왼쪽부터 로지, 도모, 피쓰, 작은아이!, 슈러, 센스봉, 노다민, 별지기, 서정, 쿠우구우, 쇼너짱, 재강 ~ 참 즐거웠는데요! UX recipian들답게 서울숲 ux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해본 것을 이곳에서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사진은 도모, 피쓰님이 수고해주셨어요. 서울숲 다녀오신 분들 있다면 함께 나누어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UX 보기

좋았던 UX 보기

뽀너스 사진 보기






드디어 나온 UX recipe로고 입니다. 로고 작업에는 스터디 멤버인 최평화군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사용자 관찰(Filed study, Ethnography)Ideation(Brainstormin, Mindmap)을 해왔는데요. 이번 주에는 사용자정의(Mental modeling, Personas)를 해보았습니다. 이번 모임 내용정리는 이희진(키치키드)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uxfactory님이 촬영한 UX recipe_Week3_Mentalmodel_Personas.

Chef UX recipians’ 

Mental Model & Persona at Posco Center

recipe 더보기

어떻게 레시피는 잘 읽어보셨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저희가 실제로 어떻게 요리했는지 살펴보실까요? 우선 why,how에 대해 논의 하는 저희의 영상입니다.

영상 보기

이어서 저희는 영화보기, MP3라는 주제로 Mental Model과 Persona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습결과보기

무엇보다 이번 모임의 하이라이트는 휴즈플로우의 CTO이신 이길복님의 실무 경험 공유였습니다. 세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시면서 어떻게 페르소나 방법론을 사용해 주셨는지 또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공유해주셨습니다. 

실무이야기 by 이길복님

참고자료 보기

어떻게 이제 감 좀 잡히시나요? 멘탈모델과 페르소나 맛나게 이용해보시길! 저희는 한 주 쉬고(대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이거든요ㅜ) 다음 주에 4월 마지막 주에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 뵙겠습니다^^



                                 

로고는 아직도 작업 중- 이러다가 굳어지는 것일까요? ㅜ.ㅠ 이번 모임에는 디스트릭트오일석님과 제일기획의 최중식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 내용 정리는 김송진양(쿠우구우)님이 해주셨습니다. 굵고 짧게 엑기스만 맛볼까요?



일시 및 장소 - 2009년 4월 4일, 포스코센터 Microsoft
재료 - Ideation을 위한 Brainstorming과 Mindmap

브레인스토밍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한 학습 도구이자 회의 기법이다. 3인 이상의 사람이 모여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를 전개한다. 중요한 점은 어떤 사람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서 다른 참가자가 비판을 해서는 안 된다. 특정 시간동안 제시한 생각들을 모아서, 1차, 2차 검토를 통해서 그 주제에 가장 적합한 생각을 다듬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Alex Faickney Osborn가 1930년에 그의 책을 통해 대중화

마인드맵이란?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줄거리를 이해하며 정리하는 방법

요리사 - 센스봉, 홀릭, 재강, 노다민, 슈러, 쿠우구우, 키치키드, 쇼너짱, 최평화, 이소영, 김병환, 고서정

방법 -

1.실무이야기 듣기(by 오일석님)

2.토론(why, how)

3.실습

4.실무이야기 듣기(by 최중식님)





UX 방법론들.. 참 많죠잉~? 이 많은 UX 방법론, 제대로 한번 배워보자해서 모인 스터디 그룹 UX recipe! 스터디 모임이 만들어질 때 방법론을 주방도구에 비교해보며 생각했기 때문에 이름을 이렇게 지어봤습니다. 다양한 요리 재료의 특성에 맞추어서 칼들의 생김새가 다르고, 칼질하는 방법이 다른 것처럼, 각 프로젝트의 목표와 소재에 따라 방법론도 다르게 선택되어 달리 쓰이는 것 아니겠냐는 공감에서 나온 이름이지요^^

리건공장장님이 잠깐 소개해주신 것처럼 이번 주는 야후코리아의 UX 리서치 팀의 조선영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재료 - Ethnography, Field Study
요리사 - 센스봉, 홀릭, 재강, 노다민, 슈러, 쿠우구우
방법 -

1. 조사해온 자료를 공유하며 읽어본다. (Ethnography의 기원, 종류들 등) 
- mediatedcultures.net - 디지털 에쓰노그라피의 좋은 사례
- 디자인 마인드 갖기,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2. 토론 (what, why, how)

3.실무이야기 듣기(by 조선영님)

4. 간단히 적용해 보기 (이번 주는 아쉽게 시간 관계상 못했다는!ㅜ 담주부터는 기필코!)

이 글에서는 간단히 엑기스만 소개해드렸는데요. 저희도 처음이라 많이 어설펐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UX recipe만의 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차곡차곡 쌓아갈 예정입니다. 곧 알려드릴게요!

추신 - 로고는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무섭다는 의견이 많으셔서요-  ㅜ.ㅜ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UX factory의 학생 블로거들은 겨울 방학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뭔가 함께하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스케줄을 모두 비우고, 서울 도심을 습격하여 살아있는 UX 탐험을 해보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일을 저지르기에 앞서 2차 회의를 통해 종각 근처의 세 서점(반디 앤 루니스, 영풍, 교보) UX 분석으로 주제를 좁힌 후, 2009년 2월 25일 아침 10시에 종각역에 모이게 됩니다.   


종각의 세 서점으로 정한 이유는 최대한 동등한 선상에 있는 서점들을 비교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세 서점 모두 위치상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동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고 규모와 구성면에서도 모두 빠지지 않는 대형서점이기 때문에 결국 그 안에서의 서로 다른 UX가 오늘날의 차이를 가져오지 않았나 하는 가정을 전제로 해보았습니다.

저희 네 명 모두 아침 10시부터 각 서점에서마다 한시간 반 정도씩을 보내며 비교해 보았습니다. 정리된 사항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은 하루에 하나씩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될 때마다 다시 링크도 걸어놓을게요!)

* 안내 : 얼마나 쉽게(3월 4일) 
* 편의 : 얼마나 편하게(3월 5일)
* 인테리어 : 얼마나 보기 좋게(3월 6일)

결론적으로는, 각자의 UX가 생각보다 많이 달랐다는 것. 독서문화공간을 꿈꾸는 반디 앤 루니스, 여유로우면서 고즈넉한 조금은 올드한(?) 느낌의 영풍문고, 너무 번잡스럽지만 실용성, 편리성만은 최고인 교보문고! 이 중에서 교보문고의 사용자 경험이 가장 대중에게 어필하지 않았나 결론내려보았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평일 낮에도 독서열로 가득한 후끈한 그곳의 열기가 좀처럼 설명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UX 탐험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 혹시 이런 테마로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이 도전적인 제목의 글을 9월 29일 IHT Design면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원제 : Why the Web fails so often to please the eye and brain) 질문으로 던진 화두에 대해 다섯 가지 유형으로 답을 하는데요.

다섯가지 원인유형 보기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 다섯가지로 충분한 답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좀 식상하고 뻔한 이야기라는 느낌도 들구요.) 1번과 5번을 제외하고 2,3,4번 모두 전반적으로 UX적 고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느정도 사라지고 있는 문제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또 남겨지는 이슈는 UX 중요성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려면, 역시 사용자가 우리 웹사이트를 통해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에 대한 고려가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일테니까요. 김건모의 노래말처럼 입장바꿔생각해봐♪ 혹은 역지사지(易地思之) 해야겠지요^^


저는 대중 교통 수단을 애용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서울 내 이동시 저에게 주어지는 선택의 폭은 버스 아니면 지하철 정도인데, 약속 시간에 늦는 일이 거의 없는 지하철을 좀더 애용하는 편입니다.

잠도 자고, 책도 읽고, 사람들도 흘끔흘끔 쳐다보다보면, 지하철에서의 이동시간이 꽤 길더라도 그닥 지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선릉에서 신촌으로 이동하는 길에 무심히 앉아서 지켜보다 요런 점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여러분이 평소에 바라던 지하철 UX는 어떤 것들인가요? 

 

참잘했어요 보기



좀더 잘하세요 보기


여러분들의 지하철 UX도 나누어 주세요. 더 재밌는 이야기가 될 듯 싶네요.

중간고사를 끝내고 첫 HCI 수업. 교수님께서는 중간고사로 인해 황폐해진 수강생들에게 용기를 내라시며 작은 이야기들을 들러주셨습니다. 그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 하나를 나눕니다.

NASA에서 한창 우주선을 개발할 때 이야기입니다. 우주환경 속에서 살아갈 우주인들을 위해 그들의 생활환경을 연구해나가던 과학자들이 부딪힌 수많은 문제 중 한 가지는 바로 전구였습니다. 그 어떤 유리를 시도해봐도 좀처럼 맞는 유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발사시의 압력을 견디는 유리를 찾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찾은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Megyarsh님의 사진입니다.

정답 보기



대학가에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새벽 5시 30분부터 여는 일반열람실은 물론이고, 24시간 여는 열람실에서도 자리맡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사진은 일전에 소개해 드린 도서관(UX디자인관점에서 연대도서관보기)에서 조모임하는 모습입니다.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대여해주기 때문에 세미나 룸만 빌려서 저런 식으로 조모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고사 코앞까지 이어지는 조모임때문에.. 정말이지 더 초조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듣고 있는 HCI과목도 이번에 중간고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까지의 범위는 HCI 기본개념, 인간에 대한 이해, 컴퓨터에 대한 이해, 상호작용이었습니다. 저희는 김진우 교수님의 HCI개론이라는 책을 교과서로 씁니다.

좋아하는 과목이라 열심히 공부해서 그랬는지, 단답형 시험 문제 20개를 한 20여 분만에 다 풀수 있었습니다. 득의양양하게 제출하고 나와서 프린트 물을 다시 읽어보며 확인해 보았는데, 아뿔사.. 답을 잘못 쓴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무엇인가?"

사용자가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하여, 계속 그 경험을 하고 싶고, 그 경험을 하는 동안에는 전적으로 그 일에만 집중하는 상태

아무 의심없이 제가 적은 답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정답은 무엇이었을까요?


2008년 9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uxfactory 식구들이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디렉터이신 황리건님과 학생 게스트 블로거 6명인 정상범, 이희진, 김보영, 정세미, 김유민, 이정민(이 글을 쓰고 있는 블로거)분과 에디터 세 분인 고태호(미국에서 새벽 6시에 전화해주셔서 감동 ㅜ.ㅜ), 김세중, 이재명분이 함께한 오늘 모임! 참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살짝 정리해 봤습니다.



uxfactorian이 되기위한 세 가지 조건

 


눈치 채셨습니까? 얼마 전에 황리건님이 올리신 IKEA(이케아)는 왜 인기 있을까? : UX 디자인 관점에서 보기에서 영감을 얻어 글을 써보았습니다.

대학생이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는 곳은 캠퍼스입니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도서관은 시험기간이 아니면 사실 잘 드나들지 않게 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험기간 아니면 가고싶지 않던 그 곳"이던 연세대학교 도서관이 최근 새로 지어진 학술정보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꾸만 가고싶은 그 곳" 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UX 디자인 관점에서 정비된 세심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도서관의 놀라운 변화가 궁금하시다면 꾸욱-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