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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G'에 해당되는 글 608건

  1. 07:33:04 윈도우폰7 by 황리건
  2. 04:26:30 MIX10 세션 플래너 by 황리건 (1)
  3. 2010/03/13 경험의 수도, 라스베가스 by 황리건 (6)
  4. 2010/03/10 모바일 웹디자인 by 황리건 (5)
  5. 2010/02/28 UXCampSeoul <소셜 디자인> 발표자료 by 황리건 (8)
  6. 2010/02/27 컨퍼런스 링크 <디자인 전략> 발표자료 by 황리건 (1)
  7. 2010/02/25 3월 중순까지의 UX 행사 by 황리건 (3)
  8. 2010/02/24 밴쿠버 올림픽, 김연아 생중계 보기 by 황리건 (2)
  9. 2010/02/23 UXCampSeoul(2/27) 등록 마감 임박 by 황리건
  10. 2010/02/16 윈도우폰7 소개영상 다시보기 by 황리건 (4)
  11. 2010/02/12 INTERACTION 10 by 황리건 (2)
  12. 2010/02/05 너 이거 필요하지 않아? by 황리건 (4)
  13. 2010/02/04 애플리케이션 생각 by 황리건 (4)
  14. 2010/02/03 오감의 인터랙션 by 황리건 (4)
  15. 2010/02/02 웹어워드 2010 컨퍼런스 <사용자 경험을 생각하는 웹> 발표자료 by 황리건 (15)
  16. 2010/01/28 외계인이 보조금만 주고 간 iPad. UX는 사람이 할 일. by 황리건 (11)
  17. 2010/01/22 UXCampSeoul 1차 준비모임 다시보기 by 황리건 (1)
  18. 2010/01/22 소셜 인터넷 생방송에 대한 두번째 실험 by 황리건
  19. 2010/01/22 k모바일 UX데이 발표자료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가 원하는 것> by 황리건 (7)
  20. 2010/01/15 UX 스터디 하고 계세요...? 새로 시작한 북스터디, 스케치플로우 스터디 소식 by 황리건 (4)
  21. 2010/01/14 기술을 다루는데 UX적인 접근이 필요한 이유 by 황리건 (3)
  22. 2010/01/13 UX팩토리 오프라인 모임 <MS공방 1호점> 회원모집 by 황리건 (16)
  23. 2010/01/13 온라인 생중계의 경험 함께해요(1/14 목, 오후 7시부터) by 황리건 (1)
  24. 2010/01/11 신문이나 잡지, 방송 등에서 증강현실 활용 : 에스콰이어 AR특집 by 황리건 (6)
  25. 2010/01/07 2010년 폭설의 경험 : 마티즈 초밥, 위성사진 by 황리건 (2)
  26. 2010/01/05 XBOX 360 프로젝트 나탈(NATAL), 하프라이프2 시연 데모? by 황리건 (4)
  27. 2009/12/31 저렴한 디지털 장난감 가지고 놀기 : 이퀄라이저 티셔츠, 프로젝션 시계 등 by 황리건 (3)
  28. 2009/12/23 회원가입, 결재정보 등 폼 디자인 잘하기 by 황리건 (5)
  29. 2009/12/22 디자인도 멀티코어 CPU가 필요한 시대 : 스케치를 통한 컨셉츄얼 디자인 by 황리건 (6)
  30. 2009/12/17 발송된지 13일 만에 받은, 삼성전기 사장이 보낸 행운의 편지 by 황리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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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7

2010/03/16 07:33 황리건(@HRG) 작성
MIX10 키노트에서 윈도우폰7과 관련한 기술과 데모들이 많이 공개되었는데요. 그 중에 흥미로운 내용이 담긴 비디오들을 몇 개 소개해 봅니다.

 
윈도우폰7용 풀3D 게임 데모


삼성과 LG에서 만들고 있는 윈도우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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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10 세션 플래너

2010/03/16 04:26 황리건(@HRG) 작성

이번 MIX10에서는 세션들이 굉장히 많아서 원하는 세션들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도록, 별도의 새션 플래너를 제공하고 있어요.


첫페이지. 인터페이스가 윈도우폰 7 스타일로 버튼과 체크박스 등이 특이하네요. 실버라이트로 구현이 되어 있어요.


하단의 체크박스를 선택한 상대로 ALLOW 버튼을 클릭하면 데스크탑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상태로 저장합니다. 실버라이트의 아웃오브브라우저(Out of Browser) 기능이에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실행한 모습.


여기서 검색하거나, 태그 등을 선택해서 세션을 찾아봅니다.


+ 버튼을 눌러서 스케줄에 넣으면 오른 쪽과 같이 일정표가 자동으로 만들어 지고, 만들어진 일정은 아웃룩이나 아이폰 등에서도 공유할 수 있어요.


 v 버튼은 상세 정보 보기.


예전에 플래시 개발할 때 관심있게 지켜보던 개발자인데요. 그랜트 스키너라고 플래시 개발 쪽에서는 굉장히 실력자로 알려진 사람인데, 실버라이트4 멀티 게임 개발 세션으로 발표를 하네요. 함께 발표하는 사람이 어도비의 플래시 프로덕트 매니저였던 마이크 도니라는 것도 흥미롭죠. 실버라이트 수석 이반젤리스트로 합류하고 첫 번째 무대인 듯 합니다.


또 관심가는 다른 세션. 얼마전 소셜디자인 주제로 발표도 했지만 서비스 디자인 관점에서 소셜과 접목할 수 있는 방법론 등을 다룬다고 하네요. 아 재밌겠다...
 

소셜 디자인과 관련한 세션들은 여럿 있네요. 서피스 컴퓨터에서의 소셜 이슈들을 리서치한 프로젝트 발표도 흥미롭습니다.


이번 행사의 키노트 스피커인 빌벅스턴과의 한 시간 대화 시간도 있어요.

세션이 정말 많은데, 마이크로소프트 용어나 기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관심 가질만한 세션들도 한번 체크해 봤습니다.(빨간색) 동시간에도 흥미로운 세션들이 여럿 있어서 분신술이라도 썼으면 싶네요. :)

관심 갖고 있는 세션 리스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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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이면 찾는 곳이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벌써 5번째로 이 곳을 찾았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MIX10 행사가 열립니다. MIX행사를 참가해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여기 정리해 둔 것이 있어요. 

올해는 알려진 대로 윈도우폰7과 인터넷 익스플로러9, 실버라이트와 익스프레션의 버전4의 최신 정보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작년까지 라스베가스 최고급 호텔인 베네치안 호텔에서 열렸는데(최고급 경험도 반복되면 지겨워질 수 있다는 값진 교훈도 얻었네요), 올해는 만달레이 베이로 옮겨서 행사를 한답니다. 


라스베가스에는 워낙 특이한 호텔들이 많이 있어서 유명한 호텔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방문한 만달레이 호텔은 참으로 놀라운 컨셉을 하나 갖고 있더라고요.

파도풀.
image

캐리비안 베이에서나 볼법한 파도풀장이 위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엄청 큰 규모로 자리잡고 있네요. 오른 쪽 상단에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의 크기를 보면 풀장 크기가 짐작이 됩니다.

경험의 수도라는 말은 TED 컨퍼런스를 두고 경험 경제의 창시자 조셉파인이 한 말인데요. 매년 MIX가 열리는 라스베가스야 말로 온갖 새롭고 신기한 경험들이 가득한 곳이 아닐까 싶네요. 게다가 전략적으로 디자인된 경험과 비즈니스가 접목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내일부터 조금씩 라스베가스와 MIX10 얘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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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디자인

2010/03/10 14:57 황리건(@HRG) 작성

다음 주에 있을 MIX10이나 오는 5월에 런던에서 열리는 Future of Web Design 컨퍼런스 등에서 느낄 수 있듯이, 웹표준에 이은 HTML5 시대의 도래와 모바일 환경 변화가 웹디자인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월간웹과 소셜미디어 포럼의 주최로 열린 HTML5와 모바일에 대한 토론회가 있기도 했죠. 아래는 녹화된 영상이에요.(00:08:30경 부터 토론이 시작합니다.)

 

PC가 8억 5천만대인 반면 핸드폰은 27억만대가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Mobile Web Design 참고) PC의 Personal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핸드폰은 한 곳에서 여럿이서 쓰기도 하는 PC 대신에 사용자에게 더 개인적인 컴퓨터가 될 것 같네요.

지난 주와 오늘 있었던, 모바일 UX 관련 세미나에서 사용했던 자료들을 공유합니다. 오늘 발표했던 내용으로 정리해 봅니다.



마크업 테스트 링크 - 모바일 브라우저로 열어보면 쉽게 마크업 렌더링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모바일 웹트렌드 2009 원문 (한글)  1년전 내용이지만 아직도 유효하네요.

다양한 모바일 웹 스크린샷 웹사이트

웹 디자인 스크린샷과 평점들을 볼 수 있지만, 참고링크도 볼만해요.

모바일 웹 디자인 : 팁과 모범 사례 원문

  1.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친숙해지기
  2. 간단하게 하기
  3. 유효한 마크업 사용하기
  4. 원래 사이트를 방문하는 옵션 제공하기
  5. 별도의 모바일 테마를 사용하기
  6. 한 방향으로만 스크롤하기
  7. 팝업이나 새창 쓰지 않기
  8. 이미지 사용 최소화 하기
  9. 네비게이션 최적화하기
  10. 플래시나 자바스크립트에 의존하지 않기
  11. 가능한한 원래 사이트의 많은 컨텐츠를 포함시키기
  12. 리다이렉트 링크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모바일 웹을 위한 7가지 사용성 가이드 원문

  1. 사용자 니즈에 빨리 맞추기
  2. 네비게이션을 매 페이지마다 반복하지 않기
  3. 선택된 항목을 분명히 구분해주기
  4. 사용자 입력을 가능한한 간단하게 하기
  5. 꼭 필요한 정보들만 보여주기
  6. 기본적인 브라우징 제어기능을 제공하기
  7.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페이지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하기

서로 다른 스크린 사이즈를 갖은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디자인 전략 원문

  1. 디바이스 그룹을 정의한다.
  2. 기본이 되는 참고 디자인을 만든다.
  3. 컨텐츠와 디자인 적용을 위한 규칙을 정의한다.
  4. 웹표준과 유연한 레이아웃을 적용한다.

모바일화를 위한 10가지 가이드 링크

  • 하나의 웹을 위한 설계
  • 웹 표준 준수
  • 유해 요소 제거
  • 장비 제한 주의
  • 웹 네비게이션 최적화
  • 그래픽과 색상 확인
  • 가볍고 간결한 사이트
  • 네트워크 자원 절약
  • 사용자 입력 가이드
  • 모바일 유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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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CampSeoul은 흥미진진한 열기 속에 진행이 되었는데, 저도 소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한 꼭지 발표를 했습니다. 아직 소셜 디자인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목은 퍼즐맞추기라고 정했어요.

발표자료를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소셜 디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디자인이 고민해야 하는 많은 이슈들을 담고있는 참 재미있는 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션에 대한 피드백은 덧글이나 트랙팩으로 달아주세요. 주신 의견들을 반영해서 다음에 또 소셜 디자인에 대한 주제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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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Lessons From UX 미니 세미나에서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디자인 전략이라는 주제를 다루어보았는데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전략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아직 저도 디자인 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디자인 전략과 UX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디자인 전략에 있어서 UX적인 사고가 도움이 될 수도, UX가 디자인 전략에 힘입어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요.


인터랙션 디자인, 디자인 전략, 디자인 경영, PM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이 그림도 재미있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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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까지의 UX 행사

2010/02/25 06:30 황리건(@HRG) 작성

올해는 스마트폰이 강세라 예전보다 UX와 관련한 세미나나 컨퍼런스도 무척이나 많네요. 열심히 UX를 알리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가끔은 제 스케줄이 오락가락해서 3월 중순까지 앞으로 발표할 스케줄들을 한번 정리해 봅니다. 발표가 끝나면 자료도 공유할게요.

2월 26일 LESSONS FROM UX 디자인 전략가가 되는 법
2월 27일 UXCampSeoul 발표내용 미정
3월 4일 모바일 UX 코어 세미나 2010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UX디자인
3월 10일 모바일 웹 컨퍼런스 2010 '모바일 웹'에서의 디자인/UX 이슈 및 향후 전망
3월 11일 모바일인터넷/스마트폰 사업화 전망 세미나 3스크린 UX 기술로서의 실버라이트
3월 12일~18일 출장(라스베가스 MIX10 참가)

오늘 보니 MIX 키노트 스피커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각 스피커가 담당하고 있는 기술들은...

빌벅스턴 - UX리서치
스캇구쓰리 - 실버라이트4
딘 하차모비치 - IE9
조 벨피오레 - 윈폰7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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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연아 선수의 생중계가 있네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1시쯤 부터 김연아 경기가 시작된다고 해요.)


막 연기를 끝내고 인터뷰 중인 곽민정 선수.

여기에 동영상 플레이어로 실버라이트가 적용이 되었어요. 예전에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실버라이트를 사용하면서 OS나 브라우저 종류에 관계없이 잘 되고, 깨끗한 화질의 WMV 포맷 동영상 광고(지금은 삼성 Tomorrow 광고) 등을 제공하고 있어요.

여기에 트래픽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octoshape라는 P2P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플러그인이 쓰였는데, IE에서는 ActiveX로 동작하면서도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각각의 플러그인 기능을 사용해서 크로스브라우징을 지원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인터넷 뱅킹나 결제 모듈도 이런 모습으로 구현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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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려주고,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무형식의 언컨퍼런스(unconference), UXCampSeoul이 이번 주 토요일에 열립니다. 등록은 여기서 하세요. 참가신청은 250명이 넘었고 그 중 150명이 넘는 참가자가 유료등록을 마쳤다고 합니다.

UXcampSeoul from artj1n on Vimeo.


저도 행사를 준비하는데 참여하고 있고, 당일에 UX와 관련한 발표도 하려고 해요. 

행사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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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WC에서 윈도우폰7이 인터넷 생중계로 공개되었습니다. 윈폰7은 "진작부터 스마트폰이 이런 모습이어야 했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비로소 보여준 것 같네요. 왠지 후련해진 느낌.


(06:11:10 쯤부터 보세요. 생중계라 앞에 6시간 정도가 녹화되어 있네요.;; 생중계가 보편화되면 동영상 플레이어 UX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한편, 이 생중계는 실버라이트의 Smooth Streaming으로 되어서 중간부터 보더라도 저화질에서 고화질로 자동으로 조절되는 것이 특징이니 한번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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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ON 10

2010/02/12 15:47 황리건(@HRG) 작성
지난 주에 있었던 인터랙션 컨퍼런스 생중계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인터랙션 디자이너들을 위한 컨퍼런스이고 경험, 서비스, 제품, 검색, 모바일, 지속가능성,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인터랙션을 디자인하는데 영감이 주는 이야기와 방법론, 실제 사례 들이 소개됩니다. 상세 발표자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저는 가보지 못했지만, 참가자의 자세한 후기가 있어서 인상적인 부분만 조금 덧붙여 봅니다.



네이썬의 사람들이 가치를 느끼는 의미있는 경험 12가지이라는 발표가 키노트 였는데, 사용자들이 진정 가치 있다고 느끼는 경험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었네요. 이 것을 다시 해석하면 사용자들이 어떤 경험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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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목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니즈를 파악하라" 라는 제목이달린 디자인 정글 1월호 원고에요. 니즈를 찾으려는 시도가 무의미하다는 도널드 노만의 주장도 있지만, 디자이너는 니즈를 파악해서 디자인을 하는 수동적인 입장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해서 능동적으로 니즈를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부모가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통해서 고급스러운 맛(Taste)을 알려줄 수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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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생각

2010/02/04 06:30 황리건(@HRG) 작성
월간웹 1월호에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생각들을 담았어요. 특집 주제나 제목은 기자님이 정하셨고 인터뷰로 진행된 내용을 녹취해 주셨어요. 클씨가 너무 작은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약간 더 크게 볼 수 있어요.



기사 본문은 박수연님이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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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의 인터랙션

2010/02/03 14:30 황리건(@HRG) 작성
요리사가 시각, 후각, 촉각, 청각 경험을 미각적으로 전환해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경험이나 훈련을 통해서 한가지 감각을 다른 감각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공감각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소수 있긴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후천적인 연습을 통해서 여러 감각 간의 관계를 만들어 내죠.

공감각적 연상에 능통한 전문가는 반대로 한가지 감각을 여러 가지 경험을 불러 일으키게 할 수 있을 꺼에요. 오감을 모두 사용하는 공감각미학을 주기 위해 꼭 오감을 모두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제약 조건 내에서 오감을 모두 표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UX에 접목해 보면 어떤 것이 가능할까요?

얼마 전에 소개해드린 만화의 이해 중 흥미로운 부분(공간-시간 관계, 시각을 공감각적으로 표현)만 발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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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웹어워드 2010 컨퍼런스에 스폰서 세션으로 발표를 하게 됐어요.


열린 웹, 플래시 문제, ActiveX 사용 등... 뒷 부분에서는 최근에 관심가질 만한 분야들을 몇 가지 언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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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이 그 물건을 쓰는 것을 보기 전까지 그 물건의 경험이 어떠할지에 대해서 만져보지 않고 상상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워요. 그래서 오늘 새벽에 출시된 iPad이 잠재적인 사용자인 나에게 쓸만한지, 필요한지 어떤지에 대해서 판단하려는 시도가 어쩌면 허무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물건을 보고 필통으로 쓰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한편으로는 한참동안 킨들을 사용해온 사용자가 iPad와의 비교한 글이 손에 잡아 보지 않은 물건에 대해서 선험적으로 상상하는데 도움이 될지도요. (포스트 제목은 여기서 인용했어요)


어쩌면 책과 신문 등의 매체는 그 특성상 기계적으로 구현될 수 없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와 정보소통 기술이 발달한 이 시대에 와서야 기계 또는 전자화되는 과정을 건너뛰고 컴퓨터로 진화하게 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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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균형잡힌 시각을 위해 iPad가 별로인 8가지 이유도 읽어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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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월 달에 있을 UXCampSeoul 의 첫번째 준비모임이 있었습니다.(회의록은 여기. 다음 기획모임 참가 신청은 여기)

UXCampSeoul란?
누구나 참여해서 발표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 형태(BarCamp)로 관심있는 분들이 함께 모여서 준비하는 UX 행사에요. 2월 중에 행사를 하려고 준비 중이고, 트위터를 통해서 기획 모임 참가자를 모집해서 첫 번째 모임이 어제 진행되었답니다.


현장에서 생중계도 하고, 해당 영상을 녹화해서 다시 볼 수 있게 만들어 두었는데 회의 밖에서 보는 사람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고, 추후에 기록으로 사용될 수도 있어서 좋네요.

녹화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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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소개해 드렸던 ustream.tv를 이용한 인터넷 생방송에 관심있는 분들을 출연자로 모시고 다시 시도해봤어요.


<주제없는 생방송 2탄>
 

실험 결과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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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모바일의 모바일UX데이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재미있는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현장에 계셨던 분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들이 정말 원하는 게 뭘까요?

현재 업계에서 모바일 웹이라는 용어가 많이 쓰이고 있지만, 웹이라는 용어가 일반 사용자보다는 실무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단어라는 생각에 제목을 정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용어를 의도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가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본 모바일 인터넷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요?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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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UX공부하려면 무슨 책을 봐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고, 메일도 많이 받고 있어요. 일전에 스터디 가이드에 대한 포스팅도 한 적이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좋은 가이드를 제시하는데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에서 컴퓨터 공부를 하고 있는 ㅇㅇㅇ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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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ㅇㅇ대 4학년 ㅇㅇㅇ이라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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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비슷한 메일을 여러 통 받았고 그 밖에도 이런저런 일로 궁금한 걸 물어보는 분들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저보다 더 잘 답변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을 연결시켜 드리고도 하고, 적절한 정보를 찾아서 답변해 주곤 합니다.

그 때마다 답변은 보냈지만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그 이후에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니까 저도 참 아쉽더라고요. 스터디를 시작했는지, 취업에 성공 또는 실패했는지, 실무에서 해보니까 이런 게 참 어렵다던지, 이렇게 해보니까 잘 할 수 있었다던지... 하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주세요.

스터디 소식

현재 하고 계시는 스터디가 있다면 댓글로 소식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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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 그런 고민 해본 적 없나요? 기술은 계속 발전하는데 왜 나는 예전보다 덜 행복할까? 새로운 기술은 오히려 우리를 피곤하게 하는 것 같아...

예를 들면 이런 거죠...


닌텐도Wii의 복싱게임을 해보면 게임 제작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권투처럼 팔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게나 마구 휘두르게 됩니다. 프로젝트 나탈이 나와서 격투게임을 사실감있게 할 수 있으면 과연 우리는 게임을 더 잘할(즐길) 수 있을까요? (저는 최근에 닌텐도Wii를 하다가 정말 몇 대 맞기도 했답니다. ㅡ.ㅜ)


디지털 카메라(또는 핸드폰)에 캠코더 기능이 들어가고 나서 이런 경우 많이 있을꺼에요. 카메라 모드 인줄 알고 폼잡고 있었는데 캠코더 였던 거죠. (저는 가끔 이걸 반대로 써먹기도 합니다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죠.

이처럼 작고 큰 새로운 기술의 부작용은 우리 삶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로 몰아가기도 합니다. 어쩌면 경험하고 싶지 않았던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대표적인 예가 교통사고겠지요.

위와 같은 사례들을 재밌게 엮어놓은 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프로젝트 나탈 패러디 영상

[[[YouTube에서 영상이 내려갔습니다. ㅡ.ㅜ]]]
Thanks Technology(8분 10초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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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팩토리는 왜 UX팩토리 일까요?

몇년 전 UX팩토리라는 이름을 처음 만들었을 때, 무언가 만드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뜻이 맞는 창작물을 함께 선보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렸을 때 자주 놀러가던 진짜 공장 모습(UX팩토리와는 아무런 관계 없지만)

UX를 공부하는데에 흠취하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뜻은 마음 속에 간직한 채 정보를 공유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공간으로 UX팩토리가 성장해 왔는데요. 새해에는 처음에 가졌던 그 생각들을 실현해 보고자 아래와 같은 주제로 UX팩토리에서 관심있는 분들을 찾아서 공방처럼 작은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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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실 분은 여기서 신청해주세요. 다음 주에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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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서비스를 통해서 국내에서는 인터넷 VJ들의 활동이 활발한데요, 해외에서도 유튜브의 라이브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ustream.tv를 통한 생중계가 이곳저곳에서 열리고 있어요. 이 서비스의 장점은 트위터와의 연동을 통해서 방송 참여가 빠르고 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인데요. 저도 얼마 전에 점심시간을 통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방송이 진행될 수록 점점 더 시청자가 늘어서 재미있는 경험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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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포스코센터 서관 5층 한국MS Synergy룸(또는 Dynamic룸)이고요. 가능하신 분들은 현장에 오셔서 직접 보세요. 참여 신청 및 진행 소식은 여기서 접하시고, 방송이 시작되면 온라인에서도 여기(생중계 : 1/14 목요일 저녁 7시~10시, 이후는 녹화방송)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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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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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는 저도 가끔 보는데, AR 특집이라니 인상적이네요. 국내판에서도 볼 수 있을지...


AR을 잡지나 신문, 방송 등에서 활용하기 시작했네요. 기업들이 자사의 지면 광고에 활용할 수도 있고, 잡지사에서 컨텐츠까지 제작해주어 광고 상품 형태로 개발할 수도 있겠어요.

더 많은 AR 활용 사례는 여기에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건물 한면에 QR 코드를 입힌 사례도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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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험의 공유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어제 우연히 마티즈 초밥 얘기를 듣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말로 들어서 상상했던 것보다 충격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올 겨울 위성사진으로 짐작되는 한 장의 사진.

이 사진을 트위터에서 공유했더니 일파만파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의 제보로 그건 2004년 사진이고, 바로 다음이 2010년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됐죠.


어떠세요? 2010년 폭설의 경험이 더욱 실감나시나요? 첫 번째 사진을 보고 한번 놀라고, 두 번째 사진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랬어요. 비교해서 보니까 더 드라마틱하네요.

공감의 경험은 전파력이 강하다고도 했지만, 한 사람의 경험은 전파되면서 동일한 사건을 여러 관점을 통해서 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오감과 두뇌에 언제든지 접근가능하게 된 것처럼 말이죠.

위키피디아의 설립자가 언젠가 말했던 것처럼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식이 가능했던 것과 같이, 이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험의 시대가 열리고 있네요. 군인이 아니어도 게임을 통해 전쟁을 체험하고, 우주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영화를 통해 우주를 체험할 수 있듯이, 이제는 지구상에서 실시간적으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서 인간은 이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약간 더 미래를 생각해보면, 다양한 관점의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 진다는 것은 인류가 새로운 차원의 교육 시스템을 발견할 수도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게 하네요. 교육학에서 말하는 경험 교육(Experiential Learning)이라는 관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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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MS에서 선보이게 될 기술 중에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나탈이 제일 기다려 지는데요. 새로 공개된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비공식 자료라서 실제 나탈의 데모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아주 흡사한 형태로 게임을 컨트롤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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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포스트로 이번 유럽 여행에서 구입한 재밌는 장난감들을 소개해봅니다.


이 티셔츠는 오래 전에 클럽에서 한번 본 적이 있는데, 런던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하나 사봤어요. 원래는 홍콩 제품이더라고요. 여러 디자인이 있는데 제일 평범한 걸로...



이퀄라이저 티셔츠 리뷰. 내부를 뜯어봤는데 굉장히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배터리 팩만 빼면 빨 수도 있게 되어있어요.



이건 비슷한 걸 샀는데, 제껀 USB 기능이 빠진 것 같네요. 옷이나 냉장고 같은 데에 붙일 수 있게 옷핀이랑 자석 등이 달려있어서 원하는 메시지(10가지) 입력해서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LED 사인 뱃지에요. 납짝한건전지가 두 개 들어가고 비교적 작은 사이즈라서 모자에 붙이는 등의 개조도 가능한 것 같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디지털 시계를 하나 사려고 알아보니, 프로젝션 시계 쪽으로도 꽤 많은 제품들이 상용화되어 있더라고요. 배트맨, 로보트태권브이(자작) 예전에 잠실 아파트 벽면에도 프로젝션 시계를 지나가면서 본 기억이 나요.

예전에 구입한 음성변조기 장난감도 있지만, 이런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값이 싸면서도(5만원 이하) 최근 유행하는 디지털 아트들을 흉내낸 것들이 있어서 앞으로 가능한 디지털 제품에 대한 영감을 얻는데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어요.

찾아보면 더 재미있고 신기한 장난감들이 많겠죠. :)

오늘은 2009년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들 뜻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더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한해동안 유팩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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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폼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루크의 블로그에 애플 스토어의 바뀐 결재창에 대한 재미있는 리뷰 글이 올라왔네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세심히 살펴보면 신경써서 디자인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이미 국내의 웹사이트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사례도 있는가 한편 그렇지 않은 사례도 있어요.

입력 필드 안에 라벨이 있는 것. 라벨 따로, 입력필드 따로 였던 기존의 방식에 비하면 깔끔하고 직관적이네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도 메인화면의 아이디/비밀번호 입력에 이미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회원가입 등의 복잡한 입력폼에는 여전히 예전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요.

첫화면의 아이디/패스워드 입력창의 경우도 제가 예전에 작업했던 네이버 로그인의 경우 아이디 입력창에 한번 클릭한 후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다른 곳을 클릭하면 다시 "아이디"라는 라벨이 보이는 반면 다음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네요. 한번 클릭 후에는 라벨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신경쓴다면 더 좋겠죠.


아코디언이라는 UI 패턴이 있죠. UI가 아코디언 악기처럼 펼쳐지고 닫혀지는 패턴을 말하는데, 이 경우에는 이미 작성한 폼에 대해서 일반 HTML 텍스트로 바꾸어 주는 경우입니다. 폼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남은 입력폼에 집중하게 하고, 폼이 지워질지도 모른 다는 불안감을 해소해 주네요.


국가나 지역 설정은 위와 같이 직접 입력하는 방식에서 자동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작은 배려지만 폼 입력을 귀찮아 하는 많은 사용자들을 배려하면서 정보 수집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폼 디자인도 이제는 오프라인의 종이 서류가 아닌 이상 좀 더 똑똑해 져야 할텐데 말이에요. :)

최근 인상적인 30가지 회원가입폼 인터페이스 디자인 사례도 참고하세요. 30가지 샘플 중에 가장 회원가입하고 싶은 폼이 어떤 것인지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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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와 토론을 통한 컨셉츄얼 디자인이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지 설명하는 간단한 영상이에요. 노키아에서도 애플리케이션(개발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군요.



스케치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자주 강조되곤 하지만, 동영상에서 보듯이 스케치 작업 이후에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하면서 협업 디자인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경우 어느 정도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디자이너나 기획자가 혼자 컨셉과 개념들을 정리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케치와 같은 낮은 수준(low-fi)의 컨셉 디자인 산출물은 아이디어의 구체화 단계 이전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에요. 140자에 불과한 트위터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여러 사람이 동시에 머리를 맞대는 것을 돕는 것처럼요. 스케치플로우 같은 툴을 사용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스케치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사람들과 함께 토론해 볼 수 있어요. 저는 이 툴이 모바일 앱을 만드는데에 더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제는 PC의 CPU만 듀얼/쿼드 코어가 아니라, 경험 디자인의 복잡성 때문에 디자인과 기획 업무에서도 여러 사람의 두뇌가 동시에 필요한 시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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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한통의 행운 메일이 왔는 좀 특이한지라 유팩에도 전달해봅니다. 예전 같으면 신문 1면에 날 기사이지만, 요즘에는 네이버 첫페이지에 뜰 기사군요. 글을 쓰는 사이 한 통의 메일이 더 왔는데, 다른 쪽을 거쳐서 온 메일이네요.

 

정보를 메일수신인 외에 제3자에게 공개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개인정보를 담아서 띄웠네요. 개인정보는 모두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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