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서 소식을 전하네요. 그 동안 회사 일로 바쁘기도 했지만, 블로깅을 좀 쉬고 싶었어요. 일주일에 2~3번씩 글을 꼬박꼬박 쓴다는 것이 몇년 동안 계속되다 보니 많이 지쳤던 것 같아요. 한동안 쉬다보니, 주변에서 이제 UX팩토리 안하는 것이냐고 많이들 물어보시기도 하고, 저도 가끔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하나둘 떠오르기도 하더라고요.
블로그라는 형식이 글을 작성하는데 부담이 크지요. 경우에 따라선 몇 시간씩 걸리기도 하고요. 이걸 올려도 될까 말까 망설이는 것도 많아요. 블로그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가벼운 소셜네트워크로 트렌드가 변화한 것도 같은 이유겠지요.
UX팩토리 블로그보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정보들을 공유하고, 팀블로그 멤버가 아니더라도 함께 의견 나눌 수 있게 페이스북에 그룹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오셔서 소식도 전해주시고, 의견도 나누시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자유롭게 참여하시고 주변 분들 초대해 주셔도 되요. 글을 쓰는 것도 편하게 자유롭게 부담 갖지 마시고요. UX 업무하다가 궁금한 점이나 도움 받을 일, 소개할 소식이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좋겠죠? 길게 봤을 때는 IXDA와 같은 커뮤니티 기반의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시작은 작게. ^^
UX팩토리 팀블로그도 나름대로 계속 유지(혹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랍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함께 페이스북 그룹에서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