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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 그런 고민 해본 적 없나요? 기술은 계속 발전하는데 왜 나는 예전보다 덜 행복할까? 새로운 기술은 오히려 우리를 피곤하게 하는 것 같아...

예를 들면 이런 거죠...


닌텐도Wii의 복싱게임을 해보면 게임 제작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권투처럼 팔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게나 마구 휘두르게 됩니다. 프로젝트 나탈이 나와서 격투게임을 사실감있게 할 수 있으면 과연 우리는 게임을 더 잘할(즐길) 수 있을까요? (저는 최근에 닌텐도Wii를 하다가 정말 몇 대 맞기도 했답니다. ㅡ.ㅜ)


디지털 카메라(또는 핸드폰)에 캠코더 기능이 들어가고 나서 이런 경우 많이 있을꺼에요. 카메라 모드 인줄 알고 폼잡고 있었는데 캠코더 였던 거죠. (저는 가끔 이걸 반대로 써먹기도 합니다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죠.

이처럼 작고 큰 새로운 기술의 부작용은 우리 삶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로 몰아가기도 합니다. 어쩌면 경험하고 싶지 않았던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대표적인 예가 교통사고겠지요.

위와 같은 사례들을 재밌게 엮어놓은 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프로젝트 나탈 패러디 영상

[[[YouTube에서 영상이 내려갔습니다. ㅡ.ㅜ]]]
Thanks Technology(8분 10초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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