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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말하더라고요.

"황리건님, 이번에 10000명 만나는 프로젝트 시작하셨다고요?"
"아 그게 아니라요;"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부연 설명하자면...

프로젝트만은,
  1. 바이널의 황경록 이사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요. 저는 8번째 강연자로 도움을 드리는 것 일뿐, 제가 1000명, 10000명의 사람을 만나려는 건 아니랍니다.
  2. 웹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번의 세미나를 통해 10000명이 사이트에 회원 등록을 하거나, 1000명이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10000개의 코멘트가 달리는 날까지 세미나가 계속된다고 해요. 참 재미있는 프로젝트죠? 다음 번엔 어떤 분이 발표하게 되실지 정말 궁금...
  3. 황이사님의 표현에 따르면, 참석하는 사람들의 열의가 너무 뜨거워서 눈에서 광선이 나온데요. 강연자로 참여하면 그 뜨거운 광선에 몸둘바를 몰라서 강연하시는 분들이 많이 긴장하기도 했다고...

플만의 UX 세미나의 신청이 오늘 마감이 되네요. 항상 높은 경쟁률을 자랑해왔던 세미나 시리즈여서 그런지 신청 버튼(BOOKING NOW!) 아래에는 익숙한 "좌절금지" OTL 아이콘이 보여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좌절금지 아이콘을 클릭해봤더니 이런 문구가 나왔어요.

부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예약해주세요. 이번 세미나는 참여하시는 40인의 UX디자이너 분들로 인해서 빛이 나는 세미나가 될거에요. 토요일에 뵐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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