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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l재명입니다.
요즘은 모바일 브라우저 기획쪽으로 부서를 옮겨 매일매일 뜨겁게 불타는 나날입니다.
책 번역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결혼 준비도 하면서 기말고사 직전의 고등학생이 된 기분이에요. 

항상 뜨거워 왔던 휴대폰 시장이 요즘들어 더욱 뜨겁습니다.
얼마 전 영화관을 찾았더니, Qook(Show), T, Anycall, SKY, Cyon 의 광고가 연달아 등장하더군요. 광고모델들을 보자니 내노라하는 슈퍼스타들의 전시회 같았달까요?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다음달 폰'이라는 서글픈 별명을 갖고 있는 아이폰의 한국 출시와 AMOLED, HAPTIC2, 초콜렛폰등 고가 단말(이하 스마트 폰으로 총칭하겠습니다)의 연다른 시장 출시가 가장 잘 타오르고 있는 장작이 아닌가 합니다.

단말기의 스펙들이 향상되면서 이전엔 보기 어려웠던 성능을 갖고 있는 신규 스마트폰이 많이 늘어났지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모토로라의 Droid, HTC의 HD2 sense 등이 독보적이죠. 국내엔 출시가 요원하지만 한 번 봐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WM6.5, 1G snapdragon


스마트폰이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란 기사는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여러 기사들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2012년까지 연간 33%의 평균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전체 시장의 13% 정도인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약 20%까지 오르지 않을까 라고 합니다.

스마트 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각광받는 분야가 있는데요, 바로 모바일 인터넷 시장입니다.
여러 회로 나누어 이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오늘은 전반적인 시장의 동향에 대해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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