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 메시지는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의 사소한 부분(또는 사소하게 여겨지는 부분)이지만, 사용자 경험의 많은 부분을 좌우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잘 관리되는 소프트웨어라고 하더라도 많은 에러메시지가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이 알아서 해야 하는 업무로 떠맡겨 지곤 하는데, 그렇게 쓰여진 에러메시지는 중요한 순간에 사용자와 직접 접촉하는 인터페이스로써 경험의 질에 많은 영향을 끼치겠지요.
에러메시지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들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요, 여러분 중에 누군가는 에러 메시지를 쓰게 됐을 때, 이런 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UX나 고객지원(또는 경험) 담당자라면 더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이고요.
1. 에러 메시지를 쓰는데 고객지원팀의 도움을 받는다.
2. 친근감있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3.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들을 저장해 둔다.
4. 에러메시지를 사용자 관계 개선 및 참여 기회로 활용한다. 읽기에 번거롭고 귀찮은 경고나 알림 등 글보다 도움이 되는 함축적인 아이콘 등을 활용하여 에러메시지에 대한 느낌을 순화시킨다.
5. 에러메시지는 기능이 아니다. 에러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한다.
6. 적절한 유머를 활용한다.
7. 귀엽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편이 낫다.
8. 브라우저 뒤에 숨어라.(브라우저의 팝업등으로 처리)
9.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10. 한 디자인의 에러 메시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하시고, 이 글을 포함해서 좋은 내용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 네이버의 UX스토리 오픈캐스트도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