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스트 블로거로 활동중인 김유민입니다. 오늘은 UIST '08 학회에서 소개된 논문 - Scratch input: creating large, inexpensive, unpowered and mobile finger input surfaces - 을 리뷰해드립니다.
본 논문의 목표는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바닥이나 벽을 긁는 소리를 냈을 때 그것을 인식하여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는데 있습니다. 아직 사용성 면에서 접근할 만한 어플리케이션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새로운 정보가전 조작방법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이 기술의 컨셉과 접근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 청진기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리 증폭 센서를 사용하여 벽을 긁는 소리를 녹음한뒤, 몇개의 제스처 중 패턴인식 결과가 가장 근접한 제스처를 골라내게 됩니다. 실험한 결과 여섯개의 제스처에 대해 90% 정도의 정확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자 (Chris Harrison) 홈페이지의 논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값싸고 폭넓게 응용될 수 있는 센서 기술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가능한 인터랙션의 예시를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제품에 응용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 - 제스처 인터랙션의 직관성/메타포,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를 파악하는데 생길 수 있는 애매함, 의도치 않은 조작의 가능성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은듯 합니다 ;)
본 논문의 저자인 Chris Harrison 의 프로젝트 페이지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CMU HCII 소속 박사과정 연구원으로 학계에서 아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찾아뵐게요 :)
본 논문의 목표는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바닥이나 벽을 긁는 소리를 냈을 때 그것을 인식하여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는데 있습니다. 아직 사용성 면에서 접근할 만한 어플리케이션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새로운 정보가전 조작방법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이 기술의 컨셉과 접근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 청진기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리 증폭 센서를 사용하여 벽을 긁는 소리를 녹음한뒤, 몇개의 제스처 중 패턴인식 결과가 가장 근접한 제스처를 골라내게 됩니다. 실험한 결과 여섯개의 제스처에 대해 90% 정도의 정확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자 (Chris Harrison) 홈페이지의 논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값싸고 폭넓게 응용될 수 있는 센서 기술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가능한 인터랙션의 예시를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제품에 응용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 - 제스처 인터랙션의 직관성/메타포,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를 파악하는데 생길 수 있는 애매함, 의도치 않은 조작의 가능성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은듯 합니다 ;)
본 논문의 저자인 Chris Harrison 의 프로젝트 페이지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CMU HCII 소속 박사과정 연구원으로 학계에서 아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찾아뵐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