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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오IDEO에서 근무한지도 한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디오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효과적인 브레인스토밍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금주에 아이디오에서 자사 홈페이지에 "패턴"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네 개의 패턴이 올라와있고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패턴"은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할 때 무척 유용합니다.
복잡한 디자인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이미 효과적으로 검증된 기본 틀을 제공해 주지요.
고려해야 할 이슈를 잊지는 않았는지 필수적인 요소의 체크리스트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인터페이스 디자인 94가지 패턴(Designing Interfaces)"와 "The Design of Sites"는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의 책은 한빛미디어에서 한글로 번역돼 나왔고, 뒤의 책은 에이콘 출판사에서 출간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아이디오에서 공개한 디자인 패턴은 조금 색다르게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디자인 통찰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첫 번째 패턴으로 "베타 서비스"를 계획하고 운영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슈는 UX팩토리에도 번역, 요약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아이디오에서는 이미 수십 개의 패턴을 제작해 두고
하나 씩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PDF 파일을 모아두면
나중에 디자인 작업을 할 때마다 훌륭한 레퍼런스가 될 듯 싶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patterns.id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