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라는 말이 이제는 업계의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익숙한 단어가 되어 가고, 뉴스에서도 종종 접할 수 있는 용어가 되어 가고 있어요.
우리는 분야는 모두 궁극적으로 UX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UX을 어떻게 배워야 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많이 부족했지요.
지금 바로, UX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한, UXEYE 2009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관점(eye)과 견해를 공유하고, 세상을 UX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eye)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하는 의미에서 UXEYE라는 이름을 지었어요.
이번 행사는 작년 말에 모였던 DMZ라는 이름의 학생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 그룹에서 기획하고, UXRecipe가 함께 UX 컨퍼런스를 준비했습니다. 지금도 며칠 남지 않은 컨퍼런스에 좋은 경험을 나누기 위해서 고군분투 중입니다.
현업에서 일을 하다보면 학교에 돌아가서 내가 하는 이 분야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죠?
첫 번째 UXEYE는 처음 UX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HCI, IA, IxD 등 이 분야에서 잘 활용될 수 있는 분야의 교수님들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UX팀이 있는 각 회사들과 직접 만나서 UX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듣고, 현재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UXEYE에 대한 소식은 UX팩토리 블로그에서 전할테고요, 행사에 대한 소식은 시시각각 업데이트 해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을 보다 즐거운 컨퍼런스 경험으로 이끌 호스팅 매니저, 센스봉이 이번 UXEYE를 소개합니다.
UXEYE 2009' 눈을 즐겁게 하는 사용자 경험
"다양한 분야의 UX를 경험해 보자"
UX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UX라는 개념은 오래 전부터 존재하였으며, 경영, 기술, 마케팅,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방면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우리 앞에 새롭게 놓여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UXEXE 2009'에서는 "눈을 즐겁게 하는 사용자 경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특정 분야 중심이 아닌,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또한 단순한 지식 습득이나 청강이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토론과 교류, 대화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 것입니다.
프로그램
- UX Recipe's Methodology
- 기업들의 Branded된 UX
- 기업들이 원하는 UX 인재상
- HCI에서의 UX : 연세대학교 김진우 교수님
- IA에서의 UX : 서울대학교 이중식 교수님
- IxD에서의 UX : SADI 이종호 교수님
- 새로운 기술의 신기한 경험
일시
- 2009년 6월 27일 09:00 ~ 17:00
장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마이크로소프트
대상
- UX를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대학(원)생
참가비
- 사전 등록 : 25,000 원
- 현장 등록 : 40,000 원
사전 등록 기간
- 2009년 6월 15일 ~ 6월 26일
사전 등록 절차
- 1. onoffmix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
- 2. 참가비 입금
: 신한은행 110-270-126093 김병환
현장 등록
- 6월 27일 당일 현장에서 등록
주최
DMZ -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학생 디자인 프로젝트 그룹
UX Factory - 사용자 경험 블로그
UX Recipe - 사용자 경험 디자인 방법론 커뮤니티
문의
uxeyecon@gmail.com
UXEYE를 통해 UX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UXEYE에 관한 이야기는 me2day 미투토픽 에서도 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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