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민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SKT HCI 센터를 방문하고 나서 느낌점을 조금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본사에서 떨어져 나와 종각역 5번 출구에 홀로 위치한 이 곳에 제가 어떻게 갔냐구요? 현재 수강중인 과목 중 하나인 Human Computer Interaction의 김진우 교수님께서 마련해 주신 자리였거든요! 야호- >-<)/ 가운데 멋진 중절모 쓰신 분이 김진우 교수님, 옆에 서계신 여자분이 김경진 매니저님, 앞줄 맨 왼쪽이 서종원 매니저님입니다.



미처, 카메라를 준비해가지 못해 사무실 전경은 담지 못했지만, 대강의 느낌을 말씀드리면, "창의적인 컬쳐와 분위기를 유지해주기위해 노력 중"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온갖 가발과 왕관이 즐비한 룸, 대부분이 칠판으로 되어 있는 벽 곳곳에 남겨진 아이디어들, 공간의 분리와 융합이 자유로운 다양한 파티션들, 어린아이들의 장난감과 피규어가 즐비한 방, wii로 한창 competition이 진행중인 라운지, 수백장의 포스트잇과 포토다이어리로 가득찬 프로젝트 룸 등이 여러번 들어본 적이 있는 구글 본사가 딱 이렇겠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그래프는 바로 이것!


사용자도 사용자겠지만, HCI people의 삶도 중요하겠지요. 따라서, HCI people의 감정선 변화를 HCI 전 과정에 따라 도표로 나타낸 것이 바로 위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재미있죠? (벽한면에 크게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오피스 투어를 쭉- 한 후, 서종원 매니저 님이 SKT의 Human Centered Innovation 센터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 김경진 매니저님이 실제로 어떤 방법론을 써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UX recipe도 하는 만큼 저는 특히 HCI 센터가 독자적으로 만들었다는 프로세스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Define - Find - Analyze&Synthesize-Ideate-Develop 이렇게 5단계로 나누어지더군요. SKT내의 사업부 중 각 부서가 이 곳에 와서 몇개월간 프로젝트를 하고 돌아가는 시스템인 것 같았습니다. 사내 부띠끄 사내 아이디어 컨설턴트 느낌?

* 뽀인트 보기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페이스북에 한마디 메신저 소셜 관련글 2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