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에서 인튜오스3 타블렛을 선보인지 5년만에 인튜오스4를 소개했습니다.
오늘(3월25일) 신제품을 공개했는데 사람들이 폭주한 탓인지
오후 한 때는 와콤 홈페이지 서버가 접속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인가젯닷컴이나 PC매거진에서는 벌써 상세한 리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나
디자인 프로그램에 익숙한 UX전문가 분들에게는 흥미있는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와이드 포멧의 넓은 인식영역을 제공하고
터치휠과 LED 액정스크린이 장착된 개인화 버튼을 제공하는 점이
이전 제품과의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환경설정 창에서 개인화 버튼의 기능을 바꿀 때마다
버튼 우측의 LED창에 작은 아이콘이 바뀌는 모습도 볼 만 합니다.
키보드와 타블렛을 왔다갔다 하지 않고도 타블렛만 손에 쥐고
필요한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애쓴 부분이 눈에 띄네요.
터치 휠을 이용해 스크롤과 브러시 사이즈 조절, 이미지 회전, 확대 축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타블렛만으로도 필요한 기능을 쉽게 찾아 쓸 수 있습니다.
개인화 버튼을 양쪽에 제공한 인튜오스3와 달리
휠과 버튼을 한쪽으로만 배치한 대신
USB 코드를 여러군데에 연결할 수 있어
원하는 방향으로 타블렛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출시가 안된 것 같지만
와콤코리아에서도 신제품 발표에 한참 준비중이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침 타블렛이 필요해서 몇달 째 벼르고 있던 터라
근처에 있는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했어요.
어떤 새로운 기능이 있는지 좀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