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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IE8 개발자 세미나가 있었는데요. (발표자료는 여기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어요. 행사장이 비좁아 불편한 와중에도 끝까지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__) 못 오신 분들은 별이님이 올려주신 자세한 후기를 참고하세요.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IE8을 포함한 모든 웹브라우저가 웹표준이라는 스펙 아래서 이제는 정말 웹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써의 안정된 면모를 갖추고, 웹개발자들(특히 UI 개발 부분)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관심가지고 경력을 투자할 만한 개발 플랫폼이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버라이트나 플래시 같은 RIA 플랫폼과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체계적인 웹애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번 세미나의 발표자로 참석하신 찬명님과 규영님의 웹표준 개발자, AJAX 개발자를 위한 IE8 정리 자료는 그저 대응의 차원이 아닌 개발 플랫폼으로써 IE8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정식 버전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IE8를 기대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화이트데이를 맞아 개발자 여러분은 IE8의 프로포즈를 잘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벤치마킹 속도보다 실질적인 웹사이트 속도 테스트에서 빠른 면모를 보여주는 IE8의 테스트 영상은 한번쯤 볼만해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