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UX factory의 학생 블로거들은 겨울 방학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뭔가 함께하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스케줄을 모두 비우고, 서울 도심을 습격하여 살아있는 UX 탐험을 해보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일을 저지르기에 앞서 2차 회의를 통해 종각 근처의 세 서점(반디 앤 루니스, 영풍, 교보) UX 분석으로 주제를 좁힌 후, 2009년 2월 25일 아침 10시에 종각역에 모이게 됩니다.
종각의 세 서점으로 정한 이유는 최대한 동등한 선상에 있는 서점들을 비교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세 서점 모두 위치상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동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고 규모와 구성면에서도 모두 빠지지 않는 대형서점이기 때문에 결국 그 안에서의 서로 다른 UX가 오늘날의 차이를 가져오지 않았나 하는 가정을 전제로 해보았습니다.
저희 네 명 모두 아침 10시부터 각 서점에서마다 한시간 반 정도씩을 보내며 비교해 보았습니다. 정리된 사항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은 하루에 하나씩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될 때마다 다시 링크도 걸어놓을게요!)
* 안내 : 얼마나 쉽게(3월 4일)
* 편의 : 얼마나 편하게(3월 5일)
* 인테리어 : 얼마나 보기 좋게(3월 6일)
결론적으로는, 각자의 UX가 생각보다 많이 달랐다는 것. 독서문화공간을 꿈꾸는 반디 앤 루니스, 여유로우면서 고즈넉한 조금은 올드한(?) 느낌의 영풍문고, 너무 번잡스럽지만 실용성, 편리성만은 최고인 교보문고! 이 중에서 교보문고의 사용자 경험이 가장 대중에게 어필하지 않았나 결론내려보았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평일 낮에도 독서열로 가득한 후끈한 그곳의 열기가 좀처럼 설명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UX 탐험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 혹시 이런 테마로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종각의 세 서점으로 정한 이유는 최대한 동등한 선상에 있는 서점들을 비교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세 서점 모두 위치상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동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고 규모와 구성면에서도 모두 빠지지 않는 대형서점이기 때문에 결국 그 안에서의 서로 다른 UX가 오늘날의 차이를 가져오지 않았나 하는 가정을 전제로 해보았습니다.
저희 네 명 모두 아침 10시부터 각 서점에서마다 한시간 반 정도씩을 보내며 비교해 보았습니다. 정리된 사항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은 하루에 하나씩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될 때마다 다시 링크도 걸어놓을게요!)
* 안내 : 얼마나 쉽게(3월 4일)
* 편의 : 얼마나 편하게(3월 5일)
* 인테리어 : 얼마나 보기 좋게(3월 6일)
결론적으로는, 각자의 UX가 생각보다 많이 달랐다는 것. 독서문화공간을 꿈꾸는 반디 앤 루니스, 여유로우면서 고즈넉한 조금은 올드한(?) 느낌의 영풍문고, 너무 번잡스럽지만 실용성, 편리성만은 최고인 교보문고! 이 중에서 교보문고의 사용자 경험이 가장 대중에게 어필하지 않았나 결론내려보았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평일 낮에도 독서열로 가득한 후끈한 그곳의 열기가 좀처럼 설명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UX 탐험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 혹시 이런 테마로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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