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네이버에서 몬스터헌터(줄여서 몬헌)라는 게임의 광고가 많이 나오던 때가 있었죠. PSP로 유명한 게임이라고 해서 한번 해보려고 접속했다가 불편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이 게임 안 되겠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최근에 이 게임의 인터페이스가 바뀌면서 사과문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이 게임에서 인터페이스가 불편했던 이유는 휴대용 게임기의 조작 방식을 그대로 온라인게임으로 이식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마우스로 캐릭터를 조작할 수 없다 던지 하는 것들이 굉장히 불편했던 점으로 기억이 나네요.
게임 사용자들을 위해서 인터페이스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두 가지라고 생각됩니다.
1) 숙련도 :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을 통해 숙련된 조작 방식을 얼마나 계승할 수 있고 익숙해 지는 시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2) 몰입 : 조작의 어려움 없이 게임에 얼마나 몰입할 수 있고 게임 안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