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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디자인을 할 때에 어떻게 UX를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10가지 유용한 팁을 소개한 글이 있네요. 여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래는 그 중에 인상적인 것을 몇 가지만 뽑아 봤습니다.

위 그림은 테크크런치스매싱에서 사용하고 있는 링크에서, 클릭 가능한 영역을 하늘색으로 표시한 이미지 입니다. 클릭 가능한 영역에 padding을 넣는 것이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 것과 관련한 법칙이 하나 있죠.

1954년 심리학자 폴 피쳇Paul Fitts이 발표한 이 법칙으로 간단하게 시작점에서부터 최종 타겟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움직임은 두 가지 요소에 좌우된다고 한다. 하나는 타겟까지의 거리이고 또 하나는 타겟의 크기다. 피쳇의 법칙에 따라 손가락이든 마우스와 같은 디바이스이든 간에 포인팅 동작을 모델링할 수 있게 됐다. 타겟이 클수록 더 빨리 누를 수 있다. 이와 비슷하게 타겟이 가까울수록 누르는 속도는 빨라진다.

인터랙션 디자인, "피쳇의 법칙" 중에서

또 다른 것으로는...


버튼에 들어있는 글자는 소문자 기준이 아니라 대문자를 기준으로 위 쪽 공백을 맞추기


UI에 사용되는 용어는 구체적인 의미를 명시할 수 있는 단어로 선택할 것.

위의 스크린샷에서도 윈도와 맥 OS을 예로 들어 비교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글도 있네요.

다양한 과업을 수행하는 UI를 설계하는 경우에는 법칙을 무조건 따르기 보다는 정해진 원칙이나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의 경우에는 맥OS에 비하여 더 많은 응용프로그램이 구동되어야 하기 때문에 개별 UI의 효율성보다 OS에서 제공하는 전체 가이드라인과 응용프로그램 간의 일관성이 더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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