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 쯤 전에 PS2 아이토이처럼 게임기에서 하던 카메라 연동 게임을, 온라인에서 할수 있는 게임들로 만든 적이 있답니다. (지금은 서비스하고 있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들이에요. 게임 포털 사이트에서 비주류 게임들이 살아남기란 무지 어렵거든요.)
웹캠 게임을 만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익숙하게 사용하는 버튼을 처리 하는 문제였는데 PC게임이라서 마우스와 손 움직임으로 모두 동작해야 하는 점이었어요.
이런 고민은 그 전까지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몸 움직임으로 버튼을 실행하도록 하려면, 손이 닿았을 때 바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어느 정도 지속되었을 때 실행되도록 처리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해결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증강현실이란 카메라를 좀 더 활용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진짜 존재하는 것처럼 카메라로 찍은 영상에 합성해내는 가상 현실 기술을 말합니다.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이미지 인식과 3D 컴퓨터 그래픽스가 응용되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이매진컵 2007 소프트웨어 디자인 수상작 : Live Book (WPF)
컴퓨터 화면으로 생생한 체험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 학습 분야에서도 많이 활용될 수 있고, 게임 분야에서도 활용될 가능성이 많은 기술이에요.
최신 기술이다 보니 참고할 만한 유명 사례도 많지 않고 계속해서 기술과 이론들이 발달하고 있어서 이 분야에서 성공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특히,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인터페이스를 이해시켜야 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이처럼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사용자의 적절한 행동을 잘 이끌어 내도록 매치 시키는 것을 어포던스라고 합니다.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 서적에 가상현실을 접목한 사례인데, 이런 경우에 사용자가 실제 책을 보면 안되고,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 책을 봐야 하기 때문에 약간 어색한 느낌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이 분야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기술 관련 컨퍼런스에서도 종종 볼 수 있어요. 앞으로 이런 분야에서 기존에 고민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UX를 고려해야 할 과제들이 존재할 거라고 봐요.
웹캠 게임을 만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익숙하게 사용하는 버튼을 처리 하는 문제였는데 PC게임이라서 마우스와 손 움직임으로 모두 동작해야 하는 점이었어요.
이런 고민은 그 전까지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몸 움직임으로 버튼을 실행하도록 하려면, 손이 닿았을 때 바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어느 정도 지속되었을 때 실행되도록 처리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해결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증강현실이란 카메라를 좀 더 활용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진짜 존재하는 것처럼 카메라로 찍은 영상에 합성해내는 가상 현실 기술을 말합니다.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이미지 인식과 3D 컴퓨터 그래픽스가 응용되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이매진컵 2007 소프트웨어 디자인 수상작 : Live Book (WPF)
컴퓨터 화면으로 생생한 체험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 학습 분야에서도 많이 활용될 수 있고, 게임 분야에서도 활용될 가능성이 많은 기술이에요.
최신 기술이다 보니 참고할 만한 유명 사례도 많지 않고 계속해서 기술과 이론들이 발달하고 있어서 이 분야에서 성공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특히,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인터페이스를 이해시켜야 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이처럼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사용자의 적절한 행동을 잘 이끌어 내도록 매치 시키는 것을 어포던스라고 합니다.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 서적에 가상현실을 접목한 사례인데, 이런 경우에 사용자가 실제 책을 보면 안되고,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 책을 봐야 하기 때문에 약간 어색한 느낌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이 분야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기술 관련 컨퍼런스에서도 종종 볼 수 있어요. 앞으로 이런 분야에서 기존에 고민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UX를 고려해야 할 과제들이 존재할 거라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