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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예술의 전당 서울세계무용축제 공짜표를 얻게 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공연시간이 많이 남아 예술의 전당 내에 있는 한가림디자인미술관에 들렀습니다. 앗! 저 사람은! 미술관 입구에 있던 한 남자를 보고 냉큼 들어가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20세기 대표 가구 디자이너 찰스 임스 Charles Eames 였습니다.



10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20세기 대표 가구디자이너-찰스 임스의 사진과 어록전을 하고 있습니다.


왜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사람 이야기를 꺼내냐구요?

20세기를 넘어 21세기까지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는 Eames Chair를  만든 이 분도, UX 관점으로 가구를 디자인 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임스의 의자를 보여주려는 전시회가 아니라 임스가 찍은 사진 100장과 임스의 말 100가지를 전시합니다. (작년에는 한가람미술관에서 찰스임스展을 열어 이 Eames Chair를 실컷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몰랐던 것이 아쉽네요..)


임스의 어록 100가지 중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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