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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때는 이론 보다도 어깨 넘어 배운 현란한 기교가 실무에 더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UI 쪽 개발자들이 그래픽 디자인은 못 하더라도 포토샵을 디자이너 보다 더 현란하게 쓰는 경우도 많이 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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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잼병인 개발자라도 쉽게 Web2.0 스타일의 디자인을 흉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강좌를 소개합니다. 실제로 웹2.0 사이트를 운영하는 개발자분이 직접 왜 그런 방법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네요.

도티의 디자인 가이드 ep.1 - 반사광(Glassy) 버튼 만들기

도티의 디자인 가이드 ep.2 - 타이포그래피 (Typography)

개발자도 가끔은 디자인을 해야할 때가 있죠. 모든 개발자들이 한번쯤 꿈꿔 봤을 법한 벤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1인 다역을 소화해 내야하는 슈퍼개발자들에게 디자인 능력이 필수로 요구되기도 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라도 보통 초기 기획 문서나 시안 디자인이 나온 이후에 개발자들과 함께 기술 검토를 거치는 경우가 많은데 구현 상의 문제 뿐 아니라 UX 상의 헛점을 개발자가 발견하는 경우도 많지요. UX 개발자에게는 초기 디자인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사용자의 관점에서) 미리 고려해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물론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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