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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09:00 | 황리건 |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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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의 최초 스케치라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웹사이트들이 대부분 처음 시작은 노트에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담은 스케치에서 시작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서 좀 더 여러 사이트들이 스케치도 볼 수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북이나, 이명세 디자이너의 아이디어 노트와 같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스케치에서 모든 위대한 아이디어들이 구체화되었다는 사실.

최근에 읽고 있는 책, 크리에이티브 마인드라는 책에서 기억나는 내용 중에, 예술가의 창작에 있어서 위대한 아이디어는 모두 처음부터 의도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기록해 두었던 노트에서 시작한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이처럼 우리는 무의식 속에서 무언가 위대한 아이디어들을 스케치 등 가벼운 프로토타입을 통해서 세상에 처음 꺼내 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언제든 스케치 할 수 있는 가벼운 노트와 연필 한 자루를 항상 비치해 놓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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