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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2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08 칸 국제 광고제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는 칸 국제광고제는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광고제로,
세계 미디어계의 유명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과 더불어 전세계의 트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마케터들에게도 연중 가장 관심을 보이는 행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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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이 밟았다는 레드카펫 앞에서 똥폼잡는 필자>



특히 2007년도 칸 광고제 세미나에는 앨 고어가 참석해 청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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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08년에는 '신문왕' 루퍼트 머독 (Rupert Murdoch)이 참석,
Y&R 의 해미쉬 맥레넌(Hamish McLennan)과 미디어 산업과 미디어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 그의 경험담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전년해 비해 출품작수가 10.2% 증가한 올해 칸 국제광고제는 역대 최대 규모와 경쟁률을
자랑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거대한 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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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부스로 가는 계단, 입구서부터 으리으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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