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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 진흥원(NIDA)에서 발간하는 소식지에서 다음 호(2008/Summer)에 UX 특집 기사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기사 내용은 디지털스토리텔러로 활동하시는 NCoopers의 박창선님이 작성하셨는데, 일반인들도 UX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작성해 주셨네요.

모든 기업의 사명과 비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하나 있다. 바로 고객 만족’이다. 이러한 고객 지향적인 문화가 인터넷 세상에 빠르게 퍼져가고 있다. 최근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관련 분야에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이란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는 서로 교류의 폭이 좁던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들이 영역 구분을 넘어 소통하기 위한 만남의 자리가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활발하게 주선되고 있다. 이들이 모이는 이유는 사용자에 대한 고려와 배려’를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협력과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업계에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경험과 관련해 가장 활발한 토론의 장인 UX 팩토리(uxfactory.com)’를 이끌고 있는 5인 중 한 명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황리건 과장을 만나 인터넷 세상에 어떤 변화가 일고 있는 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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