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장을 다녀오면서 아이팟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이팟과
관련한 웃지못할 사연이 담긴 링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진영규님이 올려주신 이야기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사장님 컴퓨터 사연사실, 유저의 실수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처음에 디자인할 때 있어서 중요한 정보를 잘못 이해하지 않도록 적절한 장치를 제공하는 것이 인터랙션 디자인에서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특히, 글자로 내용을 전달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충분히 내용을 습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고요. 인터랙션 디자인이나 HCI 측면에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는 것과 같이 UI가 사용자와 단계적으로 정확히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터랙션 디자이너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