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PC 기반의 소프트웨어의
UX 노하우를 갖고 있고, 야후는 웹기반 서비스의
UX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입니다. 특히, 웹 디자인 분야에서 야후의 경쟁력은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IT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책임지고 있는 두 기업의 만남은 그 상상만으로도 흥미로운 일이네요.
두 기업이 만났을 때
UX 측면에서의 생길 수 있는 작은 변화라면...
야후의 디자인 혁신 노력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그래픽처리 기술이 만나면 어떨까요?
윈도우 비스타 UX 가이드라인이 야후 디자인 패턴 라이브러리로 통합 및 확대되어 개발자 혹은 디자이너들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어떨까요?
이번 인수 계획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을 견제하기 위함이라고도 하지만, 디자인이나 사용자 배려 측면에서 야후의 경쟁력을 볼 때, 소프트웨어 기업과 서비스 기업의 만남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IT 환경의 전반적인 UX의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