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D라는 행사에서 발표한 단순함의 법칙에 대한 동영상 중에 제기된 의문인데요. 참 흥미로운 질문인 것 같아요. 이 동영상에서 발표를 하는 존 마에다는 MIT 미디어랩에 있는 디지털 그래픽 전공의 교수님인데요. 윤송이 박사가 번역한 단순함의 법칙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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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는 자동차보다 훨씬 작은데, 사용설명서는 왜 더 두꺼울까?
RERIC.COM 2008/01/16 15: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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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서 쓸대없는 내용을 쳐내는 것을 퇴고. 라고 하죠.
이를 열심히 하는 작가를 보고 그 친구가 말했더랍니다. ^^:;;
"결국 자네의 소설은 한남자가 태어났다. 살다가 결혼했다. 아내보다 먼저 죽았다.로 요약되겠군..." 이라고요.
극한의 심플함을 추구하는건.. 좀....
아인슈타인의 말을 보고 갑자기 이 이야기가 생각나서리.
네 그래서 단순함의 법칙이라는 책에서도 무조건 단순한 것이 좋은게 아니라, 감정의 표현에 있어서는 풍부할 수록 좋다라고 하더군요.
논외의 얘기지만, 존마에다 교수님 RISD 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http://www.designflux.co.kr/first_sub.html?code=1449&board_value=dailynews
아 그랬군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순함. "한눈에","한번에"이라는 말과도 상통하는 말일까요?
그러게요. 한번에 사용법을 알 수 있다면 제일 좋은 듯.
자동차에는 면허시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
디카는 보통 컨테스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