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여서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팩토리가 팀블로그로 바뀐 이후에 처음으로 모였는데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들인 것처럼 다양한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야말로
UX팩토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공장 얘기가 주된 내용이었지요. 제가 먼저 나서서 각자를 소개시켜주고, 각자 관심있는 분야(IPTV, 게임,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막연하게 관심만 가지고 있던 분야에 대해서 실무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들으니 더욱 생생하게 와닿더라고요. 필자들의 회사 안팍으로 벌어지는 일들과 소문들에 대한 진상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블로그에 담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답니다.)
서로가 블로그를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처음에 기대했던 점들을 간단하게 얘기해 보고, 주변에서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공유하니까 참 좋더라고요. 특히, 디자이너 분들께 받은 피드백이 좋은 편이었어요.
UX라는 키워드를 디자이너분들이 많이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세중님 말에 따르면 최근에 올렸던
커피파는 의사님 포스트나
UX에 대한
고태호님의 글들은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한편, 앞으로
UX팩토리가 어떻게 발전해야 할까도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주로 국내외 유명 블로그들(
스마트플레이스,
TechCrunch,
Read/WriteWeb)이 어떻게 성공하였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진지한 의견들을 나누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을 떠올려 봤습니다. 마치 스스로가 블로그 마케터가 된 것처럼 열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고요. ^^
그 중에서
UX팩토리에 대한 건실한 이야기만 다시 한번 정리해 보면요.
1. 취업준비생,
UX에 관심있는 사람들, 팀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기획해 보자.
2.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좋은 피드백을 얻고 있는 디자인 관련 컨텐츠에 집중해 보자.
3. 방문자들과 더 많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들을 하자.
4.
UX팩토리 블로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자.
5.
UX블로그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돕자.
...
여러분은
UX팩토리 필자들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으세요? :)